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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정보, 소아암 환자 돕기 성금·헌혈증서 기부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5.14 17: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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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금융그룹의 IT전문계열사인 우리금융정보시스템은 소아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가족을 돕기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 사진 = 왼쪽부터 우리금융정보시스템 박 상진 노조위원장, 윤 동 대표이사, 이홍주 어린이, 이홍주 어린이 어머니, 소아암협회 최 정숙 사무총장 >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이라는 혈액 희귀질환을 앓고 투병 중인 이 홍주 어린이는 항암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수혈이 필요할 뿐 아니라, 본인과 일치하는 골수를 찾아 이식하는데 필요한 고액의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는 형편이어서 우리금융정보시스템 임직원들이 발벗고 나선 것이다.

지난 13일에는 우리FIS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하여 모은 64장의 헌혈증서와 사회공헌기금 520만원을 이홍주 어린이 가족에게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정보시스템은 지난해에도 행문근육종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전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하고, 모금활동을 벌인바 있다.

이 날 윤 동 대표이사는 이 홍주 어린이 가족에게 완치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치료 받으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며, 격려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이밖에도 우리금융정보시스템은 최근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반영하여 무료급식, 결손가정 어린이 돕기, 독거노인 방문 등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