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웅진씽크빅의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는 1만86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우지투자증권의 윤효진 애널리스트는 “2006년 이후 실적 상승에 따른 조정이라 밝히고 기존 사업부 이익개선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고 전했다.
또한 그는 “웅진씽크빅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 45억원보다 22% 상회하는 5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익 상회 원인은 급여 및 교육비 등 일부 비용 전망치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