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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의원, 중국평화지도 특별전 개최

20~26일까지 북경 주중한국문화원, 세계적인 평화지도 아티스트 한한국 작가 작품 전시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5.14 11: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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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민주당 박주선 의원(광주 동구,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이 '중국평화지도 특별전'을 북경 주중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다.

   

한한국 작가 작품(가로 6m×세로 4m50cm / 제작기간 3년)


14일 박 의원에 따르면 중국 인민공화국 건국 60주년을 맞아 한·중 문화교류 및 우호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세계적인 평화지도 아티스트 한한국(42) 작가의 작품 '중국평화지도 특별전'을 북경 주중한국문화원에서 20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전은 세계평화를 주제로 한 1㎝ 세필 한글로 '서예회화'라는 장르를 세계 최초로 개척한 한한국 작가의 세계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염원이 담겨 있는 작품들이다.

중화민국 건립 60주년을 기념하여 4년의 걸쳐 한글로 제작된 초대형 '중국평화지도대작'은 한글 수만 자가 어우러져 중국의 평화와 대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또한 100만자로 구성된 세계평화지도 작품, 한글로 완성한 유엔헌장 평화지도대작 및 최근작품 현대 서예회화작품, 도자기작품 등 평화를 기원하는 작품들로 총 5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를 주관한 한한국 작가는 지난해 한반도평화를 위해 5년에 걸쳐 8만자로 완성한 한반도평화지도 '우리는 하나'의 작품을 북한에 기증하여 남․북 평화통일에 기여한 공로로 북한문화성에서 주는 감사증서를 받았다.

박주선의원은 "이번 중국평화지도 특별전은 지난 수십년간 한글과 한국을 알리고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작가의 메시지가 담긴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한글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크게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