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청아, 사랑스런 푼수로 완벽 변신

밝고 건강한 매력으로 활력소 역할 톡톡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5.14 10:13:59

기사프린트

   
 
   
 
[프라임 경제] KBS 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이하 그바보)의 이청아가 '사랑스런 푼수'로 완벽 변신했다. 밝고 건강한 매력과 코믹한 모습을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

극중 이청아는 구동백(황정민)의 깜찍 여동생 구민지 역을 맡았다. 민지는 유쾌하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연애 한번 제대로 한 적 없는 노총각 오빠에 대한 걱정이 가득하다. 이에 톱스타 한지수(김아중 분)과 오빠의 연애를 누구보다 기뻐하고 지지한다.     

극중 이청아는 후줄근한 트레이닝복, 부스스한 머리, 시시각각 변하는 코믹한 표정은 물론 깜찍한 말투로 무장,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런 푼수' 구민지로 완벽 변신했다. 물오른 코믹연기와 함께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매력을 발산하며 극의 엔도르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특히 넘어지고, 무릎이 깨지는 등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펼치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코믹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푼수지만 너무나 사랑스럽다", "이청아의 코믹연기!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난다", "귀엽고 깜찍한 민지! 볼수록 호감", "표정개그, 몸개그의 달인 이청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 박수를 보낸다" 등 이청아에게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이청아의 깜찍 코믹연기와 더불어 황정민과의 콤비연기가 드라마 '그바보'의 관전포인트 중에 하나로 꼽힌다. 따뜻하고 두터운 남매애는 물론, 보는 사람을 웃게 만드는 티격태격 코믹 콤비연기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에 시청자들은 구동백과 구민지를 '구남매'로 부르며 '구은재, 구준표의 빈자리를 구남매가 채운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청아가 '러블리 푼수'로 변신,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드라마 '그바보'는 수,목 밤 9시 55분 방송된다. '그바보'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행복한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