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제주 라온골프클럽(대표 손천수)이 경기도 용인시 소재 88컨트리클럽(대표 홍민)과 회원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골프장 회원은 두 곳에서 주중·주말 그린피와 부대시설 이용에서 회원 대우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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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측은 또 콘도의 경우 5만원(19평)~10만원(44평)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특전을 제공하며, 승마클럽의 경우에도 회원대우를 해주기로 했다.
골프장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와 수도권 명문 골프장 2개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돼 회원권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12일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회원교류 협약식에 참석한 홍계화 라온골프클럽 사장은 “앞으로 양 클럽 친선 골프대회와 각종 문화행사 등을 공동 기획함으로써 다른 클럽 회원들이 선망하는 멤버십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면서 "이번 협약이 두 골프장과 회원들이 모두 이득을 보는 '윈-윈' 협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