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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사무소, 투자외국인 위한 문화행사 개최

시전지 만들기, 이집트문명전 관람 예정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5.14 09: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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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이하 출입국관리소)는 제2회 “세계인의 날”을 맞이해 국립중앙박물관과 공동으로 오는 16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외국투자가 가족 50명을 초청해 조선시대 선비들의 멋스러운 생활을 체험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에 투자한 외국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즐겁고 편안한 한국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 국립중앙박물관 목칠공예관을 함께 관람하고 조선시대 선비들의 멋과 풍류가 깃든 시전지(詩箋紙) 만들기 체험을 한 후 한국박물관개관 100주년 기념특별전 “이집트문명전-파라오와 미라”전을 관람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우기붕 소장은 “세계 각국에서 온 투자외국인 가족을 위해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줌으로써 계속 머무르고 싶고 투자하고 싶은 나라로 인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한편 출입국관리소는 지난 4월 투자외국인과 외국인 우수인력을 대상으로 민원업무와 통역을 포함한 투자․법률․세무 상담을 월스톱으로 제공하는 ‘글로벌인재 투자외국인 지원센터’를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