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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관, 범인 대신 940억원 로또 붙잡아?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5.14 09: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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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미국에서 무려 약 940억원(7,550만달러)의 로또 잭팟이 터져 화제다.

행운의 주인공은 마린카운티(캘리포니아주) 셰리프국의 경찰관 브라이언 카바우드(31) 씨로, 그는 지난 1일에 추첨된 메가밀리언스 로또에서 1등당첨의 행운을 거머쥐었다.

그가 당첨금을 일시불로 수령할 경우 약 300억원(2,400만달러)이 지급된다. 또 26년에 나눠 수령하면 매년 약 37억원씩 받을 수 있는데, 그야말로 해마다 로또1등 잭팟을 터뜨리는 셈인 것이다.

이처럼 평범한 경찰관을 하루아침에 천만장자로 만들어주는 엄청난 위력을 지니고 있는 로또, 어떻게 하면 1등에 당첨될 수 있을까?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에 대해 “로또1등 당첨을 목표로 하는 로또마니아라면 막연한 기대감만 갖고 도전하기 보다, 과학적인 구매 패턴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비결이 될 것이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