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통계청이 13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352만명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8만8000명(-0.8%)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월 취업자 수가 19만5000여명이 준 것에 비해선 다소 나아졌으나 지난해 12월부터 마이너스 상태에 있어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다.
취업자 수 증감폭은 지난해 8월 15만9000명, 9월 11만2000명, 10월 9만7000명, 11월 7만8000명으로 10만선이 붕괴된 이후 12월에는 -1만2000명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후 1월 -10만3000명, 2월 -14만2000명, 3월 -19만2000명을 기록했다.
4월의 실업자는 93만3000명으로 3월의 95만2000명에 비해 1만9000명(0.2%) 줄었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선 무려 14만8000명(18.9%)이나 늘어났다.
이에 따라 실업률은 3.8%로 나타났으며, 특히 청년 실업률이 8%를 기록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552만1000명으로 51만5000명(3.4%)이 증가했다. 활동상태별 비경제활동인구를 보면 가사 16만3000명(3.0%), 쉬었음 13만8000명 (11.6%), 연로 8만7000명 (5.7%), 육아7만3000명 (4.8%), 통학 7만2000명 (1.7%) 등에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