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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미워도 다시 한번'에서 무게감이 돋보인 명품 연기를 펼치며 '미중남', '꽃중남' 등의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인기를 과시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세일즈맨의 죽음', '벽을 뚫는 남자' 등 작품성 있는 공연 무대에서도 꾸준히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그는 배우 남경주와 '박앤남 공연제작소'를 설립하여 공연 제작에도 힘쓰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진집까지 발간, 해외를 오가며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브로드웨이 42번가' 출연 이유에 대해 "이 작품은 세대를 초월하여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무대를 수놓는 화려한 볼거리로 2030세대는 물론 중장년층도 충분히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번 '브로드웨이 42번가' 무대에서 그의 젠틀한 미소의 이면에서 풍기는 냉혈한 스타 연출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