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12월부터 글로벌 경제 위기의 여파로 재고 관리를 위해 중단한 주간 추가 잔업을 18일부터 다시 재개 한다고 밝혔다.
현재, 주간 연속 2교대 근무제 (1교대 : 07:00~15:45 / 2교대 17:00~01:45)로 부산 공장 라인을 운영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는 5월 내수 판매 호조 및 수출 물량의 증가 영향으로 우선적으로 18일부터 주간 1시간 잔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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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자동차 부산 공장 조립 라인 모습.> | ||
르노삼성자동차 홍보본부장 이교현 상무는 “이번 잔업 재개는 경기 회복에 대한 구매 심리가 반영된 긍정적인 청신호.” 라고 밝히고, “New SM3가 새롭게 선을 보이는 3분기에는 신차 효과 등으로 생산량이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