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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센터, 세계 각국의 차(茶) 전시회

'2009세계차·홈데코 전시회' 22일 개막···녹차, 보이차 등 7개국 130여 업체 참가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5.13 06: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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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녹차, 보이차, 뽕잎차, 꽃차 등 세계 각국의 차를 맛 볼 수 있는 '2009세계차(茶)·홈데코 전시회'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세계 7개국에서 13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전시관, 세미나, 다기·덖음차 만들기 등 각종 무료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국내 유사전시회중 최초로 영세 차 생산업체의 판로개척을 위해 18개 국내 대형 유통업체, 20개 대형 요식업체 구매담당자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구매상담회'가 22일부터 이틀 동안 개최될 예정이다.

동서양의 차문화를 비교하는 특별관, 마시는 차에서 먹는 차로의 전환을 위한 녹차음식 특별관 등 다양한 특별전시관이 선보인다.

'세계차존'에서는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일본과 중국의 차와 다기, 다구들의 셋팅, 일본 차문화로 알려진 말차(가루차)의 한국적인 모습 등 동양 3국의 차문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통적인 홍차 대국인 영국과 러시아, 터키의 차문화와 서양에서 많이 사용하는 유리와 금속 다구의 셋팅을 보여준다. '사랑을 적시다'란 테마아래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가지 소주제로 '꽃차특별관', 30여 가지 녹차음식들이 전시된 '녹차음식특별관' 등이 꾸며지고 진행된다.

이밖에 스리랑카 차산업협회 회장 및 유럽한인경제인총연합회 회장, 중국 절강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차의 유통확산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한국차 세계화'란 주제로 국제학술 심포지움을, '좋은차 강의', '꽃차만들기 강의', '홍차강의' 등 다양한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