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명품 브랜드 개발 "내 안에 있다"

오는 24일까지 마케팅 스터디 모임 ‘브랜킹 10기’ 모집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5.12 15:01:5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햇반, 비트, 엔프라니, CGV, 컨디션, 식물나라, 참그린, 솔의눈, 다시다 등. 마케팅 관련 수업을 들어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성공사례로 접해 봤음직한 한국의 대표브랜드들이다. 이런 명 브랜드의 BM(브랜드매니저)에겐 무언가 특별한 비밀이 있는 것일까?

   
 
그 비밀을 배우며 마케팅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CJ에서 20여 년간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며 앞에 언급된 브랜드 외에도 다수의 브랜드를 히트시킨 김왕기 대표(현 WK마케팅그룹∙메타브랜딩BBN 대표이사)가 10년째 사재를 털어 운영하고 있는 브랜킹 10기에 도전하는 것.

브랜드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대학교 3,4학년생 혹은 대학원 1학년생이라면 전공불문,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오로지 자기소개서’뿐이다. 이는 열정과 창의성, 의지가 당락을 좌우해 전문가 양성에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모집은 5월 24일까지이며, 최종 12명이 선발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김왕기 대표는 “기업에 입사 후 바로 실전에서 능력을 발휘하기 원하는 대학생들에게 공짜로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밝혀 6개월에 걸친 과정은 사실상 실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브랜킹 선발은 2인 1조로 마케팅조사 부터 시작해 신상품 개발, 디자인, 패키지, 네이밍, 광고판촉까지 마케팅의 전 과정과 을 거치면서 광고 판촉 기획과 광고제작까지 마치게 된다.

이외에도 수업 혹은 수업 외 장소에서 수시로 이루어지는 현업 마케터들과의 만남도 브랜킹에서 누릴 수 있는 특권 중 하나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CJ 마케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오진욱씨(브랜드매니저, 브랜킹5기)는 “실무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기법과 과정을 익힐 수 있었다. 브랜드매니저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브랜킹이 가장 가까운 지름길”이라며 강력히 추천했다.

인터브랜드에 재직 중인 이영화씨(브랜드컨설턴트, 브랜킹1기)도 “브랜드를 아는 것과 터득하는 것은 다르다”며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어떻게 실무에 적용하는지를 남보다 한 발 먼저 깨달은 것은 사회에서 큰 경쟁력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브랜킹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왕기 대표의 홈페이지(www.wangkiforum.com) 혹은 브랜킹연합커뮤니티(www.brandki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