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 역삼동 ING타워가 미국 친환경빌딩 인증 ‘LEED’(The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의 골드 등급 인증 취득을 목표로 리노베이션 공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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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NG타워> | ||
아울러 건물 운영 및 관리에 사용되는 각종 자재를 친환경 인증 제품으로 전면 교체하고, 수도 설비 개선과 전력 시스템 자동화를 통해 물과 에너지 사용량을 감소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통풍 제어 시스템 보수로 실내 공기 질을 개선했으며 전력 사용량 실시간 기록 시스템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밀착 관리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 ING Real Estate의 안정은 대표는 “최근 미국 유럽 등지에 기업들이 임차비용이 높더라도 친환경빌딩에 입주하여 기업이미지 향상 및 기업의 사회책임을 제고하는 것이 보편적인 추세”라며 “ING Tower의 경우 이러한 선진국형 리노베이션을 통해 기업의 사회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세계적인 부동산 운용회사로서 친환경 빌딩의 운영분야에서 선로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ING타워는 이번 리노베이션 및 운영 방안 변경을 통해 일반 건물에 비해 20~35% 높은 에너지 효율 달성과 연간 350톤의 탄소배출량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이 양은 승용차 3,300대가 서울에서 부산으로 왕복 운행하는 만큼의 탄소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