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인 전국의 56개 중견 주택건설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58동을 무료로 보수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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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 지원대상주택은 국가보훈처의 추천을 통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위주로 선정됐으며, 56개 참여업체들은 지원대상 국가유공자와 협의를 거쳐 공사계획을 수립, 보수공사에 착수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대상주택으로 선정된 59동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6동, 부산 1동, 인천 7동, 광주‧전남 10동, 대전‧충남 6동, 울산‧경남 5동, 경기 8동, 강원 3동, 충북 1동, 전북 2동, 경북 4동, 제주 7동 등이다.
59개 지원대상주택에는 총 6억여원의 비용이 투입되며 보수공사로 인한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마가 시작되는 6월 중순 이전에 모든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지난 1994년 이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통해 16년동안 총 1,041동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