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개그맨 김태균이 국제 어린이 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세계적인 유아용품 브랜드 그라코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세이프키즈코리아와 그라코는 태교 일기를 매일 썼을 만큼 아이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자상한 아빠 김태균을 어린이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리플렛 제작 및 카시트 사용 약속 캠페인 등의 활동을 통하여 어린이 카시트 장착 및 사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된 김태균은 “어린이 안전과 카시트 장착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태균은 “어린이 카시트 사용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로 이동 시 실제로 카시트를 사용하는 비율은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아이가 3세가 넘으면 카시트에 태우지 않는 부모가 많은데,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12세까지 카시트 사용은 꼭 필요하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된 만큼 부모들에게 어린이 카시트 장착 및 사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부모와 아이 모두 차량 탑승 시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회째를 맞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카시트 장착의 중요성 및 올바른 카시트 사용법을 알림으로 어린이들이 자동차로 이동 중에 사망하거나 다치는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해에는 세이프키즈코리아 및 그라코 홈페이지를 통해 카시트의 중요성 및 올바른 사용법 등의 정보를 전달했으며, 어린이 교통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우리 아이 교통안전약속 서명”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12일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대사 임명식에 참석한 김태균은 어린이들의 탑승 중 안전을 위해 주니어 카시트 100대를 세이프키즈코리아 측에 기증했다. 주니어 카시트는 오는 6월부터 세이프키즈코리아 홈페이지 (www.safekids.or.kr)에서 카시트 착용을 약속하는 “교통안전약속서명” 캠페인에 참여시 추첨을 통해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