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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 더 맥스, 콘서트 '잠시만 안녕'

입대 앞두고 마지막 콘서트…6월13·14일 연세대 대강당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5.12 09: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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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경제] 한국을 대표하는 감성락밴드 엠씨 더 맥스가 6월 말 동반 입대를 앞두고 콘서트를 갖는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수(보컬)와 전민혁(드럼)의 입대가 6월 말로 확정되었고, 이를 앞두고 2년 공백을 대신할 스페셜 앨범과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엠씨더맥스는 그 동안 스탠딩 콘서트 '플레이보이', 고풍스러운 발라드 콘서트 '네오 클래식', 5집 발매 기념 전국투어 '월아무적', 6집 발매기념 전국투어 '이클립스'까지 다양한 컨셉트의 공연들을 통해 음악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오는 6월13일과 14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있을 이번 콘서트의 제목은 엠씨 더 맥스의 1집 'M.C. The Max'에 수록된 곡 '잠시만 안녕'과 같은 것으로, 음악팬들과의 2년간의 이별에 대한 아쉬움과 슬픔을 표현했다.

이번 공연에서 그들은 문차일드 시절 음악부터 곧 나올 스페셜 앨범에 수록될 신곡까지 그들의 10여 년의 음악 인생을 총망라해서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멤버들 각자의 솔로 무대도 준비하는 등 그 동안의 공연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 앞서 6월 초에 발매될 엠씨더맥스의 스페셜 앨범은 인하우스 앨범으로, 멤버들이 프로듀싱에 관련된 모든 작업을 직접 맡고 있다. 멤버들 각자가 음악적인 역량을 인정을 받은 그룹이니만큼, 그들이 잘 하는 음악만이 아닌 그들이 보여주고 싶었던 그들만의 음악을 들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엠씨더맥스의 공연 티켓 예매는 지난 5월8일에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을 했으며, 늘 그래왔듯이 오픈 당일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