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15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지를 결정하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회 총회 일정이 오는 23일로 확정됐다.
현재 2015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전에는 동계 부문에 스페인 그라나다, 하계 부문에 광주를 비롯해 캐나다 에드먼튼, 대만 타이페이가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들 도시는 총회에 앞서 각각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투표권을 가진 집행위원들을 상대로 마지막 홍보전을 벌이게 된다.
2015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지를 결정하는 총회는 오는 23일 오전10시(한국시간 오후5시)에 개막한다. 총회에서는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도시별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가진 후 심사를 거쳐 개최도시 선정 투표에 들어간다.
프레젠테이션은 후보도시별로 1시간30분가량 주어지며 FISU실사단의 실사 결과 보고, 후보도시 대표단 소개, 프레젠테이션 순으로 진행된다. 프레젠테이션이 끝나면 집행위원들의 개최지 결정 투표가 진행된다.
개최도시는 조지 킬리언 집행위원장을 제외한 FISU 집행위원 26명의 과반수 표를 얻어야 하며, 과반수 표를 획득한 도시가 없을 경우 1,2위 도시간 2차 결선 투표로 결정한다. 2015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도시는 밤8시(한국시간 24일 새벽3시)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