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1일 코스피(1,415.16p)는 보합권을 중심으로 상승과 하락을 오고갔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38억원, 2708억원 순매수하여 지수 방어에 나섰으며, 기관은 4652억원 매도했다.
장외시장도 혼조세를 보였다. 동양생명(1만8500원)과 미래에셋생명(1만3500원)이 각각 0.54%, 1.46% 하락했다. 이틀간 약세를 보인 삼성생명은 50만7500원으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금호생명(+0.80%)은 장외생보사주 중 홀로 오름세를 보이며 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IT관련주들은 서로 다른 행보를 보였다. 삼성SDS(-0.32%)는 엿새만에 하락전환하며 6만2000원으로 내린 반면 서울통신기술은 2.48% 추가상승해 3만1000원을 기록했다. 엘지씨엔에스(2만4150원)는 이틀째 관망하는 모습이다.
장외 범현대그룹주들은 반등에 나섰다. 현대차계열인 위아(+5.00%)는 전거래일 대비 1000원 오르며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현대삼호중공업(+1.27%)도 3만9000원대의 매물벽을 깨고 4만원대에 진입했으며 현대택배(6750원)도 2.2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KT계열 전화서비스 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4400원)와 한국인포서비스(7200원)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장내증권주들의 오름세에도 불구하고 장외 증권주들은 보합권을 깨지 못했다.
리딩투자증권 525원, 솔로몬투자증권 4350원, 하이투자증권 1950원으로 마감했다. 이밖에 한스바이오메드(+3.64%), 휠라코리아(+2.99%), 마이다스아이티(+2.86%), 삼성광주전자(+1.90%), 대우정보시스템(+0.96%), 포스콘(+0.82%)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에서는 지난주 공모를 마친 한국정밀기계(+0.66%)와 STX엔파코(+0.94%)가 나란히 상승했다. 반면 금일부터 청약을 실시하는 서울마린(1만6250원)은 3.85% 내렸으며, 해덕선기(1만4400원)는 관망세를 보여 부진한 모습이다.
상장을 하루 앞둔 흥국도 1.69% 내리며 8750원으로 장외에서의 마지막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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