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멕시코산 우육수출업협회가 오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09 서울국제식품전>에 참가하여 멕시코산 쇠고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엄격한 국제안전기준을 통과하고, 철저한 감시관리를 거친 멕시코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며, 그 맛을 직접 시식해 볼 수 있다.
멕시코산 쇠고기는 안전하고 맛있는 쇠고기를 전달하기 위해서 철저한 안전성과 관리시스템, 품질보증체제 하에 생산된다. 한국의 수입 쇠고기 관련 안전기준을 준수하고, 국제안전규격 인증을 취득과 품질보증시스템(HACCP)의 도입으로 더욱 멕시코산 쇠고기의 안전관리기준을 한층 높였다. 멕시코 정부가 시행하는 연방 검사 타입 시스템(TIF)를 취득한 멕시코산 쇠고기는 제품의 안정성과 무해성을 보장한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수역사무국(OIE)은 멕시코나 기타 다른 국가에서 소를 포함한 가축에서 이 병이 전염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안심하고 육류를 섭취해도 된다고 발표했다. 멕시코 연방정부는 모든 축산시설에 대해 감독관의 직접방문 및 시료채취 등의 활동을 통해 신종 플루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했으며, 철저한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밖에도 멕시코산 쇠고기는 적당한 지방분으로 건강은 물론 맛이 살아있어 한국인의 입맛에 적합하다. 하지만, 수년 전부터 멕시코산 쇠고기의 수요가 계속 늘고 있는 경향과 달리 멕시코산 쇠고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던 소비자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멕시코산 쇠고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