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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정규직 채용 도우미 나서

신한은행 한노총 등과 공동으로 '채용박람회' 개최

이강혁 기자 기자  2009.05.11 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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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국회 일자리창출 및 중소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구),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장석춘)과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정규직 채용을 지원하는 '우수중소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셋째주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개최하는 '중소기업 주간행사'의 일환으로서, 5월 15일 10시부터 17시까지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개최되며, 우수 중소·벤처기업 약 300여개사가 참여하여 정규직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중소기업중앙회와 신한은행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고용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규직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게 1인당 월 임금의 80%(최대 100만원) 연간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재원은 신한은행 임직원의 자발적인 급여반납(연간 6%)을 통해 조성된 350억원을 기반으로 한다.

중소기업중앙회 강남훈 대외협력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리나라 사업체수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으로써 실업난 해소를 통한 국민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아울러 구직자도 ‘안정적인 직장’을 확보하는 등, 경제활동 주체의 양축인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