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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훈증소독' 무료 서비스

이희선 객원기자 기자  2009.05.11 1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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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립부여박물관(관장 권상열)은 전통문화재의 전승 보존 차원에서 오는 5월 13일에서 22일까지 충청남도 내 개인소장문화재를 우선 대상으로 무료 훈증소독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섬유, 서적, 회화 등 직물․종이류의 문화재뿐만 아니라 목제, 가죽 등의 유기질 제품은 재질 특성상 생물학적 손상을 입기 쉽다. 따라서 정기적인 훈증소독을 통해 손상의 원인이 되는 벌레나 곰팡이 등을 살충․살균하여 안전한 보존 상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 문화재 훈증소독은 전문성과 높은 비용 때문에 개인이 실시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국립부여박물관은 훈증소독을 시행한 적이 없는 인근지역의 개인소장문화재를 대상으로 무료 훈증소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문의 : 041-830-8444)

▶ 이희선 기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aha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