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호용 전 금융감독원 공시감독국장이 엘에스인포(사이트명: 하이리치- www.hirich.co.kr)의 부회장에 취임했다.
김 부회장은 이번 취임과 관련,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언제나 약자일수 밖에 없는 현실이고, ㈜엘에스인포는 투자자들의 안정적 고수익 창출과 올바른 주식투자 문화 형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개인투자자 보호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자신의 의지와 일맥상통해 취임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날 공직에 있으면서 국가 과업에 정진했다면, 이번에는 전반적인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주식시장이라는 실전 현장에서 성공 투자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
김호용 부회장은 서울대 대학원에서 형사법을 전공하고 금융감독원 공시감독국장, 우리투자증권 감사위원, 삼정KPMG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금융감독원 재직시절 국내증시의 선진화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엘에스인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김호용 부회장이 금융감독원에서의 오랜 현장경험과 경제분야에서의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수많은 주식투자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올바른 주식투자 문화 형성에 크게 기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 차례 청원해 어렵게 모시게 됐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