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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블러드굿, ㈜iHQ와 아시아 에이전트 계약

할리우드와 더불어 아시아 시장에서 폭넓게 활동할 것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5.11 1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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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경제] 한국계 할리우드 스타 문 블러드굿이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기업 ㈜iHQ와 아시아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다.

2009년 올해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100인'에 할리 베리, 미셸 오바마, 안젤리나 졸리 등과 함께 뽑히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문 블러드굿이 ㈜iHQ와 손잡고 아시아로 그 활동무대를 넓히는 것.
                         
iHQ의 정훈탁 사장은 "한국의 문화 컨텐츠가 점점 국제화 됨에 따라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배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 시장의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에게도 아시아는 중요한 마켓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써 상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특히 문 블러드굿은 한국에 대한 애착이 깊고, 할리우드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이기에 함께 작업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 문 블러드굿이 할리우드와 더불어 아시아 시장에서 폭넓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 블러드굿은 영화 '내 생애 최고의 데이트', '에이트 빌로우', '우리, 사랑일까요', '스트리트 파이터- 춘리의 전설', 드라마 '저니맨'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178cm 장신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섹시한 매력으로 다양한 광고에 출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2006년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100인'에 등극하며, 할리우드의 신성으로 떠올랐으며, 2009년에도 또 한번 선정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현재 문 블러드굿은 오는 21일 개봉되는 영화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에서 터프한 여전사 블레어 윌리엄스 역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USA네트워크 인기 드라마 '번 노티스' 시즌 3의 촬영을 마치고 방영을 준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