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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수는 이제까지 방송된 4회까지의 분량에서 도도함, 따뜻함, 순정적인 매력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드라마 관련 게시판에는 "김아중의 숨겨진 매력을 '그바보'를 보고 알게 됐다. 한층 성숙된 아름다움 뿐 만 아니라 안정된 연기가 돋보인다", "다른 드라마에 나오던 화려하고 도도하기만한 톱스타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한지수 캐릭터를 참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등 그녀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그바보' 집필을 맡고 있는 정진영, 김의찬 작가는 "방송 전 김아중과 만나서 얘기했을 때 극 중 한지수 캐릭터에 대한 소개는 16부 매회에 나누어져 있다고 말했다. 그렇게 한지수는 매 회 보여지는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지수에 대한 어떤 설정이나 캐릭터를 잡고 가기 보다는 매 회 매 씬에 충실하면 된다고 했는데 기대이상으로 한지수를 잘 그려내고 있다.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한지수가 무척 기대된다"고 밝히며 김아중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김아중은 "이번 주부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한지수 또 다른 모습들이 그려진다, 16회동안 조금씩 성장하며 변해가는 한지수와 김아중이라는 연기자도 함께 성장하는 과정도 지켜봐주시고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정진영-김의찬 작가님은 '순풍산부인과' 등으로 참신한 캐릭터들을 발굴해내셨던 분들 인만큼, 이번 작품 역시 대본만 봐도 아주 작은 역할까지도 캐릭터들이 다 살아있는 게 느껴진다. 기민수 감독님도 인물들의 감정들을 꼼꼼하게 잡아내어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을 그려내는 분이라 그런지 살아 숨 쉬는 캐릭터를 단지 판타지가 아닌 편안함으로 안착시키는 점이 대단하신 것 같다. 캐릭터 한 명 한 명을 보는 재미와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시청자분들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이번 작품에 대한 애정 또한 감추지 않았다.
'그바보'는 지금까지 방송된 4회 분량 동안, 대한민국 대표 평범남 우체국 말단 직원 구동백과 대한민국 대표 인기녀 톱여배우 한지수가 우연한 첫 만남을 갖게 된 후 '계약 연애'를 넘어 '계약 결혼'까지 하게 된 스토리를 그렸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파란만장한 동백-지수의 계약 결혼 스토리를 그려내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