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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화장품, ‘에이디파잉’ CF 런칭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5.10 1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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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소망화장품(대표 강석창, www.somangcos.co.kr)은 피부트러블 전용 스킨케어 ‘꽃을 든 남자 에이디파잉(ADefying)’을 알리는 신규 광고 ‘두더지’ 편을 런칭했다.

‘두더지’ 편 광고는 씻고 짜도 계속해서 올라오는 여드름을 비롯한 피부트러블을 ‘두더지’에 비유하여, 구혜선이 그 두더지가 다시 못 올라오도록 크게 한방으로 잡는다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얼마전 인기리에 막을 내린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보여주었던 구혜선은 이번 CF를 통해 다시 한번 터프하고 씩씩한 금잔디가 되어 그녀만의 터프한 모습을 선보인다.

여타 화장품 광고처럼 예쁜 여자 연예인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는 등의 표현보다는, 피부 얼짱 구혜선이 바쁘게 뛰어다니며 두더지를 잡는다는 표현으로 피부트러블에 대한 위트있고 유머러스한 표현 기법을 사용하였다. 또, 피부트러블을 두더지에 비유, 만화 같은 연출을 적용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처럼 신비적인 상상기법을 적용했으며, 시원하게 두더지를 잡는다는 점에서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간접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준다.

이번 광고는 구혜선의 두더지를 잡는 방망이에 에피소드가 많다. 애초 제작된 두더지 방망이가 너무 무거워 구혜선이 제대로 들지를 못해 약 10kg의 중량으로 다시 제작되었다. 그러나 2차 제작된 방망이를 구혜선이 너무 세게 치는 바람에 촬영 직후 두 동강이 나버렸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제작스텝들은 방망이 5개를 여분으로 준비해 언제라도 부숴지는 사고에 대비했다고 전해지는데, 촬영 종료 후 남은 방망이는 3개뿐이라는 뒷얘기가 있다.

에이디파잉은 숙대 약학 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통해 특허받은 석류피 추출물이 피지와 모공을 관리해 주는 트러블피부 전용 라인으로, 피부 자극을 완화해 주는 은행잎 등을 함유해 진정 작용이 탁월하며, 10대 청소년 뿐만 아니라 20~30대의 성인 여드름까지 폭넓게 관리해 준다. 특히,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각종 공해로 인해 최근 성인 여드름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러한 피부 고민들까지도 집중적으로 케어해 준다.

한편 소망화장품은 이번 ‘두더지’편 광고를 TV-CM을 통해 방영함과 동시에, 제품력을 알리기 위한 샘플링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대대적인 광고-홍보 활동을 통해 ‘에이디파잉(ADefying)’을 트러블케어 시장의 선두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