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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긴급사고 대비 해상종합훈련

7척 경비함정 참여한 가운데 완도해경 전용부두에서 3일간 훈련 실시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5.08 10: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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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가 7척의 경비함정이 참가한 가운데 해영오염 등 긴급사고 대비 해상종합훈련을 가졌다.

   
완도해경이 6일부터 8일까지 7척의 경비함정이 참가한 가운데 해상종합훈련을 가졌다.

8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해양오염발생, 지진, 태풍 등 각종 긴급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능력 배양을 위해 256함 등 7척의 경비함정이 참여한 가운데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완도해경 전용부두에서 해상종합훈련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실시했다.

해상종합훈련에서는 함정 안전운항 능력배양과 장비관리 운용능력 향상을 바탕으로 선박충돌 등에 따른 해양오염사고와 기상이변에 따른 태풍과 지진 등 긴급한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상황대응능력을 평가했다.

특히 완도해경은 해상종합훈련을 고유가 시대에 맞게 실무 위주 훈련으로 출동 경비함정간 소규모 팀을 이뤄 실시했다. 또 지방청 훈련은 장비 점검과 상황 발생시 업무매뉴얼에 따른 처리요령 확인 등 태세, 상황배치, 소화, 방수, 통신 훈련으로 진행하는 실속형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