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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 칸타타를 아시나요?

이희선 객원기자 기자  2009.05.07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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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정원)  
[프라임경제]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청승)은 5월 29일(금), 저녁 7시30분에 세종대극장에서 멘델스존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시합창단 제 112회 정기연주회로 멘델스존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매회 정기연주회마다 다채로운 합창무대를 선보였던 서울시합창단은 제1부에서 연주하는 곡은 “시편 42편”,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시편 114편”으로 멘델스존이 사랑한 합창곡들이다.

1840년은 구텐베르크가 활판 인쇄를 시작한 지 400년이 되는 해로, 멘델스존은 이를 기념하기 위한 작품을 남겼는데 그것이 바로 “찬가(Lobgesang)”이다.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 2번’으로 불리는 “찬가(Lobgesang)”는 3인의 독창과 혼성 합창, 그리고 관현악곡이 곁들여진 대작이다. 이번 연주에서는  기악부분인 1부 신포니아 세 악장을 제외한 합창부분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아시아와 유럽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지휘활동을 하고 있는 지휘자 장윤성과 코리안심포니가 출연하며, 독창자로 소프라노 박정원, 김은주, 테너 조성환이 협연 할 예정이다.

임산부가 공연을 관람할 경우 동반 1인과 함께 입장료를 30% 할인해 준다. 사람의 부드럽고 깊은 목소리는 복중 태아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된다고 주최측의 설명이다.

입장권은 5만원 ~ 1만원(문의 : 02-399-1778~9)

▶ 이희선 기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aha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