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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정원) |
매회 정기연주회마다 다채로운 합창무대를 선보였던 서울시합창단은 제1부에서 연주하는 곡은 “시편 42편”,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시편 114편”으로 멘델스존이 사랑한 합창곡들이다.
1840년은 구텐베르크가 활판 인쇄를 시작한 지 400년이 되는 해로, 멘델스존은 이를 기념하기 위한 작품을 남겼는데 그것이 바로 “찬가(Lobgesang)”이다.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 2번’으로 불리는 “찬가(Lobgesang)”는 3인의 독창과 혼성 합창, 그리고 관현악곡이 곁들여진 대작이다. 이번 연주에서는 기악부분인 1부 신포니아 세 악장을 제외한 합창부분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아시아와 유럽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지휘활동을 하고 있는 지휘자 장윤성과 코리안심포니가 출연하며, 독창자로 소프라노 박정원, 김은주, 테너 조성환이 협연 할 예정이다.
임산부가 공연을 관람할 경우 동반 1인과 함께 입장료를 30% 할인해 준다. 사람의 부드럽고 깊은 목소리는 복중 태아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된다고 주최측의 설명이다.
입장권은 5만원 ~ 1만원(문의 : 02-399-1778~9)
▶ 이희선 기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aha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