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주 기자 기자 2009.05.07 15:03:01
[프라임경제]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범민련) 사무실이 압수수색된 가운데, 진보신당이 이를 비판하는 논평을 냈다.
김종철 진보신당 대변인은 7일 브리핑에서 “이미 사문화된 국가보안법의 잣대로 사상의 자유를 가로막고, 국민의 사생활까지 샅샅이 뒤질 계획이냐”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이명박 정부가 말하는 소위 선진 국가는 사상의 자유와 개인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인데 이를 후퇴시킨다면 사실상 ‘공공의 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