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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역, “새로운 디자인 입힌다”

동대문운동장역 시범역사로 선정…2010년까지 완료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5.07 13: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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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시가 서울시내 지하철역 내부에 새로운 환경디자인 개념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하철 2호선 및 4호선, 5호선이 환승하는 주요역인 동대문운동장역을 시범역사로 지정해 광고물·안내사인·화장실·기타 시설물 등을 개선하기 위한 ‘동대문운동장역 환경개선사업’을 오는 2010년 6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자료:서울시>

특히 이 사업은 2008년 디자인서울총괄본부에서 수립한 ‘지하철 정거장 환경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기본으로 시행된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철 역사는 단순히 지하철을 타고 내리는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편히 쉬고 즐길 수 있는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시범사업 종료 후 여론조사 등 시민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확대시행 여부를 결정, 연차적으로 다른역에도 적용·개선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