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시는 7일 동대문구 청량리 588번지 일대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에 최고 54층(높이 200m)의 호텔·업무·판매·문화·주거 등 주상복합단지 건축을 골자로 하는 개발기본계획을 공고했다.
이로써, 수십여년간 서울의 대표적인 집창촌 지역으로 널리 알려진 청량리역 주변을 동북권 생활중심지에 걸맞는 최첨단 멀티플렉스 시티로 탈바꿈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됐다.
민자역사와 연계한 최첨단 멀티플렉스 시티
최고 높이 200m 이하, 54층 규모의 랜드마크타워에는 판매·업무·숙박·주거의 다양한 용도의 복합시설이 들어서고, 저층부는 판매시설 특화단지로 민자역사와 연결하며, 높이 150m, 40층 규모의 주거타워나 왕산로변의 문화시설 및 업무시설은 복합용도시설이 설치된다.
특히, 문화시설은 플라레타리움(천문체험 학습공간, 4D체험관)이 설치되어 최첨단 멀티플렉스 시티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