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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라 한화 꿈에그린 조감도> | ||
특히 100.79㎡형은 인천지역에만 2,034명이 몰려 22.85대 1이라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수도권 역시 14.8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저렴한 분양가’앞세워 ‘1순위 마감’
이번 청약 결과와 관련 한화건설은 무엇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장점으로 꼽았다. 실제로 청라 한화 꿈에그린은 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로 분양가가 3.3㎡당 1,060만원대로 책정되어 메이저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동산114 김규정 팀장 역시 “한화건설이 7,000여 가구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인천 에코메트로 사업을 통해 인천에서 높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도 한화건설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주고 있다”고 이유로 꼽았다.
자칫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됐던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라는 점도 결국에는 수요자들의 눈길을 끄는 메리트가 됐다.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1,000가구 이상의 아파트는 진입도로폭(15m이상)이 1,000가구 미만 진입도로폭(12m이상)보다 넓게 건설돼야 하는 등 주택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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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그린커뮤니티 조감도> | ||
아울러 ‘청라 한화 꿈에그린’은 70여만㎡의 대규모 중앙호수공원에 바로 접해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조망권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동안 관심이 집중됐다. 호수공원 주변은 청라지구에서도 골든라인으로 꼽혀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며 북쪽으로는 테마파크형 골프장(2010년 완공 예정)이 인접해 있고 남측으로는 길이 3.3km의 캐널웨이가 들어선다.
국제금융업무지구와도 인접해 있다. 중심상업시설도 인근에 있어 청라지구의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시장 관계자의 분석이다. 더욱이 단지 내 초등학교가 있고 바로 인근에 중, 고등학교가 위치할 예정이라 교육환경도 좋다는 이점도 가지고 있다.
◆부동산 규제완화, ‘최대 수혜지’
한화건설 신완철 상무는 “청라 한화 꿈에그린은 양도세 100% 감면, 1년 후 전매가능한 점 등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고, 결과적으로 높은 청약률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실제로 인천 청라지구는 최근 과밀억제권역에서 해지됨에 따라 정부의 전매제한 기간 단축, 양도세 면제 등 부동산 규제 완화의 최대 수혜지가 됐다.
이에 따라 ‘청라 한화 꿈에그린’은 전매제한이 1년으로 대폭 줄어들게 됐으며 특히 내년 2월 11일까지 ‘청라 한화 꿈에그린’을 분양받으면 양도세를 5년간 전액 면제받는 등 두 가지 호재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청라지구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란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정부가 추진하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폐지안이 통과될 경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청라 한화 꿈에그린’은 투자가치도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오는 청라 한화 꿈에그린은 오는 14일 당첨자 발표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정당 당첨자에 대한 계약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