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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예술의 전당과 하모니를 이룬 마켓오

이연춘 기자 기자  2009.05.07 09: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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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간 ‘더 파크(The Park)’ 야외 행사와 함께 마켓오 야외 카페를 열다고 전했다.   

   
   

마켓에 따르면 예술의 전당 분수 광장에 만들어진 잔디 공원에는 조각가 안재복의 작품 18점이 전시돼 운치를 더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재즈 기타리스트 하타 슈지와 김태환이 계단광장 가설무대에서 '핑거 스타일 기타 월드'라는 제목의 콘서트를 연다.

또한 세계음악 분수 쇼도 평일 3차례, 주말 4차례씩 열리며 음악과 함께 시원 한 물줄기를 감상할 수 있다.

계단 광장에 위치한 야외 카페에 마련된 마켓오는 120석 규모로 매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즉석에서 요리하여 제공된다.

특히 매장보다 10%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어 샐러드, 파스타, 라이스, 음료 등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마켓오의 베스트 메뉴인 닭가슴살, 아보카도, 토마토, 계란야채에 새콤한 무화과 드레싱을 곁들인 마켓오 샐러드, 굴 소스로 양념한 해산물과 청경채를 함께 넣고 볶은 쌀 국수 요리인 차우펀, 그린랩, 마켓오 브런치, 햄앤치즈 샌드위치, 유기농 빵 등 그 외에도 20여 개 이상의 맛있고 건강한 마켓오의 신선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마켓오 과자도 함께 판매되고 있어 식사 후 디저트로 먹기에 좋다.

마켓오 관계자는 "오픈 첫날인 1일 공원을 찾아 나선 가족과 연인 등의 인파로 기대이상의 높은 매출을 보였다"며 "마켓오 레스토랑 요리와 마켓오 제과를 오픈된 공간에서 동시에 선보여 ‘맛있고 건강한’ 브랜드 컨셉을 알리는데 있어 두 배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번 행사에 적극 나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