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의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큰 폭으로 늘었으나 순매수량은 감소했다.
6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소장 김정원)에 따르면 4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의 주식 거래량은 38.91%, 거래대금은 82.57% 증가했으나 순매수량은 전달 1134만주에서 908만주로 226만주가 감소했다.
거래대금의 증가율이 높은 것은 주가상승에 의한 고가종목 매매가 활발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4월 광주·전남지역 거래량은 전달 7억 3787만주에서 10억 2495만 주로 2억 8708만주가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전달 3조 2731억 원에서 5조 9756억 원으로 2조 7026억 원이 증가했다.
4월 전체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달보다 각각 29.16%, 60.41% 증가했다. 거래량은 전달 269억 5364만주에서 348억 1408만주로 78억 6045만주가 거래대금은 전달 147조 4515억 원에서 236조 5318억 원으로 89조 803억 원이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이 전체 거래량과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달 2.74%, 2.22%에서 각각 2.94%, 2.53%로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의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 종목은 유진투자증권, 대우부품, 하이닉스, 알앤엘바이오, SK증권 등 순이다.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 종목은 이노셀, 메가바이온, 우원인프라, 미주제강, 코오롱아이넷 등 순이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하이닉스, 알앤엘바이오, 우리금융, STX팬오션, OCI 등 순이다.
코스닥시장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차바이오앤,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코오롱생명과학 등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