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친환경부품소재 2개 분야의 태양광, 풍력, LED, 친환경자동차 부품소재 등 4개 프로젝트가 확정됐다.
6일 지식경제부는 '5+2'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세부프로젝트를 확정하고 6월중 지역별로 사업계획 협약을 맺은 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도산업 세부 프로젝트는 권역당 4개씩(강원․제주 2개씩) 총 20개로 올해 2000억 원을 시작으로 3년간 9000억 원을 투자한다.
호남광역경제권은 올해 프로젝트당 80억 원씩, 총 320억 원으로 이외에 인센티브가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
호남권이 추진하게 될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동북아 태양광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태양광), 서남해안 해상풍력산업 허브구축(풍력)사업으로 추진된다.
태양광은 동북아 태양광산업 허브 구축과 Global Top 3 육성을 목표로 실리콘계 잉곳·웨이퍼 소재, 저가형 실리콘 소재․소자, 태양전지 개발 등으로 진행된다.
풍력은 서남해안 해상풍력산업 허브구축을 목표로, 2~3Mw급 풍력발전기 시스템 기술 개발과 해상구조물 플랫폼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부품소재 분야의 친환경 광기술기반 융합부품·소재산업 육성사업은 광기술기반 융합 조선기자재 부품 및 시스템 개발과 도로용, 사무실용, 농생명 응용 LED 조명 및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고효율·저공해 친환경 하이브리드자동차 부품·소재육성사업은 친환경자동차 부품소재산업 클러스터 글로벌화를 목표로 전기자동차 동력 및 제어시스템, 섀시, 차체의 각종 부품을 개발한다.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으로 3년후 수출 12억불, 일자리 창출 3000여명의 성과를 거두고, 전국적으로는 수출 60억불, 일자리 창출 2만여명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선도산업 추진을 위해, 선도산업 프로젝트 기획·선정, 세부 주관기관 평가·관리, 사업비 집행, 회계정산, 사업비 조정 등의 기능을 맡게 될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 창립총회를 거쳐 5월말께 법인설립 등기를 마치고 6월부터 사업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을 책임지고 추진할 지원단장은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선임절차를 거쳐 중앙과 지방의 합동심사를 거쳐 7일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