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가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개선을 위해 5000억 원을 지원한다.
6일 광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에 따르면 서비스 산업 등의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안정 지원을 통해 신규 고용창출, 고용유지, 산업의 균형발전 지원을 위해 6일부터 '2009년도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5000억 원으로 이중 전통시장 소액희망대출 200억 원, 여성가장 창업자금지원 300억 원은 별도 운용된다.
신청대상은 ▲제조업, 건설업, 운송업, 광업으로 상시 종업원 10인 미만 업체 ▲도·소매업 등 각종 서비스업은 상시 종업원 5인 미만 업체다. 중소기업청장이 정한 교육 또는 컨설팅과정을 이수한 소상공인은 우선 지원한다.
지원은 1,2차로 나누어 지원한다. 1차는 2700억 원으로 6일부터 자금소진시까지 지원하고 2차 1800억 원은 오는 9월 중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한도는 5000만 원으로 연 3.98%의 금리가 적용된다. 상환기간을 5년이다.
자금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광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1588-530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 소상공인센터에서는 1월에 571개 업체에 150억 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