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생보주 등락 교차 금호생명 하락 삼성생명 반등

프라임경제 기자  2009.05.06 17:41:1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6일 코스피지수는 한때 140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대규모 프로그램물량에 하락전환하며 1393.45p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994억원, 2757억원 매수했으며, 기관은 4583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장외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장외 생보사주들의 주가는 서로 엇갈린 모습이다. 금호생명(6200원)과 동양생명(1만8850원)은 각각 0.80%, 1.31% 하락전환했다. 반면 삼성생명(+0.49%)은 약 3주만에 반등을 시도해 51만2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생명(1만3400원)은 1.52% 추가상승하며 1만3000원대 진입후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IT관련주에서는 삼성SDS(+1.65%)가 사흘째 오름세를 보이며 6만1500원을 기록했다.

엘지씨엔에스(+0.63%)는 조정 하루만에 반등하며 2만4000원대를 회복했으며, 서울통신기술(2만9500원)은 3만원대 진입을 앞두고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KT계열주인 한국인포데이타(4400원)와 한국인포서비스(7200원)는 나란히 2%대의 하락율을 보였다.

금일 장외 건설주들이 상승세를 탔다. 포스코건설(+0.59%)은 8만5000원을 기록하며 장기이평선을 회복했으며, 동아건설(1만1250원)도 2.27% 반등했다. 최근 5거래일간 13.14%의 상승율을 기록한 LIG건영(+1.54%)은 1만원대 진입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SK건설(3만5500원)과 롯데건설(8만원)도 각각 1.43%, 0.31% 올랐다. 범현대그룹주들은 관망세가 우세한 가운데 현대삼호중공업(+2.60%)과 현대택배(+3.20%)가 각각 3만9500원, 6450원을 기록했다.

한편 펩트론(-5.00%), 소슬(-4.76%), 드래곤플라이(-3.23%), 한솔교육(-2.56%), 한국디지털위성방송(-2.16%), 심포니에너지(-1.87%)등은 하락마감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에서는 공모주들의 주도로 오름세를 보였다. 금일부터 청약을 실시하는 STX엔파코(2만5250원)와 한국정밀기계(3만9500원)는 각각 1.00%, 1.82% 상승했다.

오는 12일 상장을 앞두고 있는 흥국은 8400원을 기록하며 7거래일째 강세가 이어졌다. 공모예정주인 해덕선기(1만4250원)는 14% 오르며 장외주 중 가장 높은 상승율을 기록했으며, 어보브반도체(2750원)와 조이맥스(7만원)도 5% 이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