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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전교조는 자기성찰 해야"

성추행한 전교조 교사들에 중징계 처벌 요구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5.06 16: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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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전교조 소속 교사 3명을 포함한 4명의 교사들이 교생 실습을 나온 여대생들을 성추행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대은 한나라당 부대변인은 6일 논평을 통해 “교생실습 나온 여대생을 성추행하고 사건의 장본인인 전교조 교사들이 사건 직후 전교조 탈퇴라는 눈속임으로 국민을 기만했다”고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전교조는 교육혁신 대신 집단의 이익을 옹호하는 조직으로 전락했고 학생들의 신성한 권리인 시험 볼 권리를 훼방하며 평준화, 획일화 시켜 왔다”고 비판했다.

또한 성추행 전교조 교사들에 대해 파면과 해직 수준의 중징계를 내려줄 것을 경기도 교육청에게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대변인은 “전교조는 그 동안의 잘못에 대해 철저한 자기 성찰과 함께 환골탈태하길 바란다”며 논평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