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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41억 달러 규모 자금 지원 승인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5.06 14: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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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크라이슬러 LLC가 5일 미국 파산 법원이 DIP(Debtor-In-Possession, 기존 경영자 유지제도) 형태로 크라이슬러에 41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미국 재무부와 캐나다 수출개발은행에 의해 제공되며, 기업 운영을 위한 4억 달러의 현금 담보(cash collateral) 사용도 함께 승인되었다.

이번 자금 지원은 크라이슬러가 피아트와의 제휴를 진행하고 경영 안정화를 진행하는 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해줄 전망이다.

크라이슬러는 지난 4월 30일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미국 파산법 제11장에 의거한 자발적인 파산보호 절차를 신청했으며, 사건 번호는 09-50002, 담당 판사는 아서 곤잘레스(Arthur J. Gonzalez)이다. 크라이슬러의 향후 구조조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ChryslerRestructuring.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