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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황금연휴 매출 전년대비 7.5% 신장

이연춘 기자 기자  2009.05.06 14: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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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마트 매출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지난해 대비 7.5% 신장했다고 전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5월초 황금연휴로 인해 나들이와 가족식사가 늘면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이 각각 16%, 10% 늘며 식품류가 매출신장세가 두드러졌다. 한우, 수입육, 계육 등 대부분의 육류가 20~30%이상 높은 매출 신장을 보였고, 야채류에서도 샐러드나 깻잎, 상추 등의 쌈야채가 20~30% 신장, 수박 등 여름과일도 30%넘는 신장률을 보였다.

어린이날의 맞아 어린이용 먹거리도 인기가 높았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바비큐나 치킨은 지난해 대비 각각 110%, 90% 신장했고, 돈까스나 치킨너겟 등의 어린이 간식류인 냉동식품도 지난해 대비 각각 30~40% 늘었다.

식품류 외에는 연일 계속되는 좋은 날씨로 야외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즐길 수 있는 스포츠용품의 인기가 높았다.

특히 야구용품의 경우 지난해 대비 5배나 매출이 늘어나며 야구 인기를 실감케했고 배드민턴이나 아동인라인도 각각 35%, 20% 신장했다. 그 외에도  등산용품이나 등산웨어도 각각 27%, 16%의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이마트 프로모션팀 방종관팀장은 “5월초 긴연휴 기간 매장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며 대형마트는 황금연휴 특수를 누렸다” 며 “이를 계기로 소비심리가 회복세로 돌아서는 분위기 전환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