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9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주택거래량이 지난 5년간 동기 평균거래량보다 2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2009년 1~3월 주택거래동향’을 살펴보면 이 기간 거래량은 전국 21.8만여건, 수도권 8.4만여건으로 5년간 동기 평균거래량 대비 각각 29.9%, 4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모든 지역의 거래량이 5년간 동기 평균거래량 대비 감소했다. 특히 서울은 5년간 평균 거래량(5만6,430건)보다 54%나 감소한 2만5,933건을 기록했다. 강남 3구 역시 6,148건을 기록, 36% 떨어졌다.
월별로는 전월 대비 상승했으나 전년동월 대비로는 전국 21.4% 감소했다. 서울은 48.3%, 수도권은 40.6%가 감소했다.
건물유형별로는 단독(-63.5%)과 연립(-58.2%), 다가구(-52.4%) 등 모든 거래유형이 5년간 동기평균 대비 크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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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국토해양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