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국관광객들이 꼭 들리는 지역이 바로 동대문상권인데 반해, 쇼핑 외에는 별다른 즐길거리가 없음을 고려하여 '2009 동대문 봄쇼핑축제 행사'에 '중국쇼핑관광객 한마당' 행사가 5월1일부터 5월10일까지 개최됐다.
본 행사는 동대문을 방문한 중국관광객들이 대문패션상권 쇼핑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국적인 다양한 공연들을 즐길 수 있도록 전 행사가 중국어로 진행된다.
또한 국내 거주 중국인들도 참여하여 즐길 수 있도록 국내 거주 중국인 협회, 연남동중국인 마을도 이번 행사에 기꺼이 참여하기로 하여 향후 이 행사는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컨테스트와 시민참여 한마당행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본 행사는 보고 즐기기만 하는 축제행사에서 벗어나 시민행사로 테마를 정한 2009 동대문 봄 쇼핑축제는 서울시와 SBA 서울패션센터가 상가들과 협력하여 개최하는 사계절 축제행사의 서막이다.
SBA 서울패션센터 한성희 본부장은 “동대문패션상권이 쇼핑으로는 국내 최고지만 해외관광객들이 즐길만한 이벤트가 부족하다”며 “향후 일본인, 중국인, 미국인 참여 행사로 더욱더 확대 개편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동대문 쇼핑축제가 보는 행사에서 참여하는 행사로 전환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세부 행사 일정과 내역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전역에 배포될 홍보물 내역과 주관부서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서울패션센터(02-3670-4514)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이희선 기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aha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