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 엠코(대표이사 김창희)가 기존의 아파트와 차별화한 외관 디자인과 혁신적인 세대 평면설계를 통해 새로운 개념의 아파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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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수목을 심어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한 상층부 디자인 / 엠코> | ||
특히 상층부의 경우, 아파트 최상부에 고급 대형 수목을 심어 친환경 이미지를 강화하고 이 수목공간은 아파트 최상층 펜트하우스 세대가 나무를 중심으로 친환경·파티·전시·웰빙 등을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게 맞춤형 프리미엄급 평면을 개발했다.
중층부는 아파트 한개 동 전체가 같은 평형대로 구성된 기존의 모양에서 탈피해 건물의 일부 공간을 시각적 개방감이 느껴지는 오픈형 디자인과 다양한 평면설계로 특화해 선보일 예정이다.
저층부의 경우는 시각 및 공간 확장을 콘셉트로 지하 개방형 휴게공간 뜨락정원을 개발해 저층 입주자들의 주거환경을 고급·차별화했다.
이와 관련 엠코 주택개발본부 조명래 전무는 “이번에 개발한 특화설계안들이 적용되면 엠코타운은 여러 브랜드가 경쟁하는 대단지 아파트 숲에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차별성과상징성을 갖게 된다”며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은 데 만족하지 않고 혁신적인 상품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코는 이번 특화설계안을 위해 2년 전부터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저작권 심의위원회에 28개안에 대한 등록을 모두 마쳤다. 아울러 올 초부터 친환경 저에너지 TFT를 구성해 에너지 절감형 공동주택 특화상품개발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