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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화구 정우복 이사, ‘석탑산업훈장’ 수훈

이희선 객원기자 기자  2009.05.06 11: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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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술재료 제조업체 ㈜신한화구 정우복 이사가 ‘2009근로자의 날’을 맞아 ‘석탑산업훈장’ 수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근로자의 날’ 시상식 행사는 지난 4월 30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됐으며, 정부포상 정수 및 대통령•국무총리•장관 표창이 이뤄졌다.

올해 창립 42주년을 맞이하는 ㈜ 신한화구는 한국에서 전문가 미술재료제조업체의 얼굴로 성장해왔으며, 지난 2003년 1월부터 이사직을 역임하고 있는 정우복 이사는 창업주의 42주년의 경영사 속에서 35여년을 말단사원부터 근무하며 신한화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그림물감전문제조업체로 만든 장본인이다. 어려운 경영난 속에서 회사를 발전시켜온 공을 인정, 공로상을 부여 받게 됐다.

   
  ▲ 사진: 신한화구 정우복 이사  
1973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정 이사는 그 해 10월 신한화구에 입사, 당시 5명도 안 되는 조그만 가내공업 수준의 신한화구를 현재 150여명의 임직원과 서울, 파주에 사업장을 갖춘 그림물감전문제조업체로서 대한민국 신뢰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게 했다.

직원 한명 한명, 제품 하나 하나에 최선을 다하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신한화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과학적 제조기술에 심혈을 기울였고, 이 같은 노력의 결실은 대한민국 전문가 미술재료 제조업체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어, 현재 신한제품은 회화분야는 물론 디자인분야에 이르기까지 모든 미술재료를 생산하고 있다. 주요 생산 제품으로는 전문가용 수채화, 포스터 칼라, 아크릭, 유화, 디자인용 마카 등이 있다.

또한 1979년에는 무역과와 공조로 국내 최초로 국제화구무역협회(NAMTA)에 가입했으며, 1993년 미국 미술창작재료연합회(ACMI)에 가입해 무독성 및 유해성분에 대한 검증을 인정 받으면서 세계 속에서 한국 미술재료의 우수성과 자존심을 지켜온 신한화구는 현재 스웨덴, 덴마크, 영국 등 약 4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 이희선 기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aha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