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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편의점 호황

프라임경제 기자  2009.05.06 09: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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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오랜만에 찾아온 최장 5일 간의 연휴(5월 1일~5일) 동안 편의점이 수혜를 받았다.

편의점 업체 세븐일레븐은 지난 1일부터 5일 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유원지 일대 점포 21개 점과 롯데월드 인근 점포 3곳의 매출이 전년대비 2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도시락 32.2%, 김밥 15%, 과자 16.8% 부쩍 더워진 날씨에 음료 35.6%, 아이스크림은 40.3%, 등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전 좌석이 매진되었던 부산 사직야구장에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방문하며 사직야구장 2호점에 맥주가 6,000여 개, 아이스크림이 4,500여 개가 넘게 팔렸다.

달콤한 긴 연휴와 어린이날 날씨가 초 여름처럼 화창해지면서 유원지나 교외를 찾은 나들이 객들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