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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포인트 패션 아이템 인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5.06 0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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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불황은 쇼핑 성향에도 변화를 준다. 의상을 강조하여 한껏 멋을 부렸던 패션 피플들이 비싼 의상보다는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 시킬 수 있는 시계나 선글라스 등의 간단한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원포인트 아이템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것은 바로 선글라스! 그 중 ‘DOX(디오엑스)’는 일본에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마니아 층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2006년 국내에서 런칭하여 2~30대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원더걸스, 한고은, 장나라 등 인기 연예인들이 즐겨찾는 아이웨어 브랜드로 잘 알려진 ‘DOX(디오엑스)’는 보잉 선글라스 템플 부분에 여러 가지 무늬와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한 신제품과 단순한 로고의 식상함에서 벗어나 한층 더 화려한 뉴 로고 신제품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해 비즈나 크리스털 등으로 포인트가 들어간 다리(템플)의 선글라스가 유행했다면 최근에는 템플에 커다란 로고로 포인트를 주거나 비비드 컬러를 이용한 포인트를 준 선글라스가 단연 돋보인다. 렌즈는 복고풍 오버사이즈와 보잉 선글라스의 유행이 계속되고 있는데, 시크한 느낌의 보잉 선글라스는 남녀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쉽게 어울릴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어떤 스타일에도 쉽게 매치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커다란 보잉 선글라스는 여전히 머스트해브아이템으로 각광받는다. 올해는 작년과는 달리 한층 진화된 모양의 화려한 선글라스 신제품들이 하나씩 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