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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E 페스티벌' 체험학습 잔치 풍성

이희선 객원기자 기자  2009.05.05 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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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5일 대전 엑스포 과학 공원 내 전기에너지관에서 열린 '2009 행복한 E 페스티벌'이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2009 행복한 E 페스티벌'은 올 해 2회째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원자력 문화 행사로, '고맙다 CO2 Free Energy, 힘내라 CO2 Free Energy'를 슬로건에 걸맞은 다채로운 교육, 문화 행사가 됐다.

개회식 축사에서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의 이재환 이사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에너지이자, 우리 일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원자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2009 행복한 E 페스티벌을 통해 에너지란 우리가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노력해야만 확보할 수 있다는 사실과 그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사진=솔솔솔~ 원자력 바람이 붑니다~>  

개회식에는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재환 이사장을 비롯하여, 대전광역시 박성효 시장, 김신호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송재용 대전시의회 제1부의장 등 12명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 날 행사에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원자력 이해를 돕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특히, 행복한 에너지 그리기 대회, 에너지 과학 교실, 종이 로켓 발사 대회, 뜨거운 지구체험 등은 '교육과 문화', '정보와 흥미'가 어우러진 에듀테인먼트형(Edutainment)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아이들이 직접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에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 강지우 어린이는 "평소 원자력에 대해서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현장에 와서 직접 보고 체험을 통해 알게 되니 생활 속 에너지로 원자력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희선 기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aha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