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년 내내 카네이션을 달아드려요. 하루만 지나면 시들해지는 생화 대신 카네이션 모양의 브로치와 핸드폰줄로 시들지 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5월 기획상품으로 내놓은 카네이션 브로치와 핸드폰 줄이 독특한 선물을 찾는 아들 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평소 착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www.1300k.com 브로치 8500원/핸드폰 줄 2개들이 1만원)
▶쑥스러운 한마디, 대신 해드려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표현에 서툴기 마련이다. 말로 내뱉기 쑥스러운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e러닝업체 ‘크레엠듀'(www.dreduM.net)는 편지를 대신 우편으로 전달해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어버이날 전까지 온라인 홈페이지에 편지 내용을 올리면 5명을 뽑아 등록한 편지와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당첨자 이름으로 부모님께 배송해준다.
▶가족이 그리운 부모님께 포토북과 디지털액자 부모님과 따로 살고 있어 자주 찾아뵐 수 없다면 포토북이나 디지털액자를 선물해 부모님의 적적한 마음을 달래드리는것도 좋은 선물이 될 터. 포토북은 A4, 8인치, 10인치 사이즈로 얇은 하드커버 책자 형태가 대부분이다. 사진을 넣고 안부 인사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연을 추가하면 된다. 사진은 무한대로 배치 가능하며 역광 보정, 컬러 변환 기능 등이 있는 편집 프로그램은 사용이 간편해 ‘컴맹’이라도 30분 안에 제작할 수 있다. (디지털출판업체 ‘스탑북’ www.stopbook.com/ 198×198mm 24장 2만5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