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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상반기에 촬영에 들어가기로 되어있던 천장지구 한국판은 5명의 작가가 교체되고, 14번의 시나리오 수정을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한국, 중국, 홍콩의 관계자들이 수십 차례에 걸쳐 회의를 하는 등, 모두를 만족하는 시나리오를 위하여 노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 '천장지구 2010'의 시나리오는 김종진 감독이 직접 작업하고 있으며, 이에 대하여 한, 중, 홍 관계자들이 모두 만족하는 시나리오가 거의 완성되었다.
천장지구 2010의 제작과 관련하여 홍콩과 중국의 주요 언론의 요청으로 천장지구의 주요 경영진과 제작진들이 홍콩을 방문하여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과 독점 기자회견을 열었다.
드림차일드코리아는 "홍콩과 중국의 주요 언론사들이 제작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열어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한국에서 만드는 천장지구이니만큼, 정식 기자회견은 한국에서 먼저 여는 것이 한국의 영화 팬들과 관계자에 대한 예의임을 알리고, 정중한 거절을 거쳐, 세계적인 언론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홍콩의 메이저 방송국만 독점으로 진행하게 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드림차일드코리아의 아시아총괄프로듀서인 필립 챈은 "김종진 감독의 역량과 영화에 대한 열정에 홍콩의 영화인들이 감탄하고 있으며, 김감독과 함께 한국의 영화 팬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국의 우수한 영화제작 기술로 중국, 홍콩과 최초의 3개국 공동투자, 드림차일드코리아 마케팅 팀이 주도하는 3개국 공동 마케팅의 진행을 통한 영화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며 "한국에서 주연배우의 결정과 거의 비슷한 시기인 6월 초 북경에서 김종진 감독과 한국의 주요 제작진의 미팅을 통하여 중국 및 홍콩의 최고 배우를, 최종 선발하여 출연시킬 계획이다. 현재 많은 홍콩과 중국의 최고 배우들이 천장지구에 출연을 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유덕화, 오천련 주연의 천장지구(제작자 두기봉, 감독 진목승)의 두기봉 감독과 진목승 감독은, 김종진 감독과 만남의 자리에서 천장지구의 제작과 관련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두 감독은 김종진 감독의 영화에 대한 이해도와 천장지구 리메이크에 대한 연출 계획에 감명을 받아, '천장지구 2010' 제작 현장에 꼭 방문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