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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연중 최저 기록 1272.50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5.04 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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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넉달 만에 1270원대로 떨어졌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50원 하락한 1272.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작년말 1259.50원 이후 최저치를 경신한 수치다.

이날 환율은 1.00원 오른 1283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285.50원으로 올랐으나 주가 강세 여파로 매물이 폭주하자 1270원 아래로 급락했다.

국내 증시가 1400선에 육박하며 강세 여파를 보이자 환율의 하락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