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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타파스 레스토랑 ‘봉고’ 오픈

프라임경제 기자  2009.05.04 13: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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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G다인힐’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비스트로&와인 ‘블루밍 가든’과 소수 고객만을 위한 파인 다이닝인 ‘부띠끄 블루밍’ 등 오픈에 이어 25일 여러 가지 음식을 조금씩 맛볼 수 있는 타파스 레스토랑 ‘봉고(Vongo)’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연다.

이번에 문을 연 ‘봉고’는 이탈리아 어로 ‘조개’라는 뜻의 ‘봉골레’라는 단어 앞 음절을 따온 것. 타파스 레스토랑이지만 이탈리안 요리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봉고는 블루밍 가든 및 부띠끄 블루밍의 수석 주방장이자 13년간 이탈리안 음식만을 전문적으로 요리해온 현정(36,남) 쉐프가 여러 가지 요리를 조금씩 맛볼 수 있는 ‘타파스’ 메뉴와 피자, 파스타 등 독창적인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인다.

또,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고든램지 뉴욕’의 베이커리 쉐프가 직접 케잌과 쿠키, 와플 등을 선보이는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이 중 가장 추천할 만한 메뉴는 마리네이드한 과일과 멜론을 곁들인 ‘이베리코 하몽’. 스페인에서 도토리를 먹여 키운 고급돼지의 다리살로 만든 생 햄을 고객이 보는 자리에서 잘라 절인 과일과 함께 제공한다.

한우를 곁들인 사골소스 파스타와 후레쉬 트러플을 곁들인 버섯 파스타도 봉고만의 특별 메뉴다. 이 외에 베이커리 쉐프가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케잌과 와플도 추천할만하다.

봉고는 상호명처럼 친숙하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구비하고 있다.